상대방이 테란을 상대로 쓴 전략이다보니,

 땅거미지뢰를 조심하셔야 합니다. 땅거미지뢰 드랍 및 잠복을 통해서 본진 일벌레, 저글링 정찰하다가

대거로 즉사하니 조심하시구요. 정찰시에 저글링을1~2기씩 따로 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은폐밴시로 첫 시작을 알린다면  박아주시는거 잊지마시구요.

포자촉수는 기본적으로 초반에 인간(?)의 감으로 미리 박아주시는게 좋아요. 땅거미지뢰 드랍 대비에도..

밴시가 확인된다면 [번식지] 후에 을 가셔서 로 견제해주시는게 좋구요.

상대방 기지 견제할때 에서  로 방어하기 위해 1~2기 잠복했을경우를 대비해서

+로 감시군주를 먼저 집어넣어서 확인후에 로 정리해주시는게 안전합니다. 1기에 뮤탈이 바로 녹지는 않지만 2~3기였다면 뮤탈 그냥 그자리에서 녹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감시군주로 꼭! 먼저 찔러보시길.. 

그리고 [변신수]로 기지에 한번 찔러보시고, 변신수를 통해서 상대 빌드를 확인해주세요!

그후나 전에도 감시군주로 지속적으로 정찰해주시고, 땅거미지뢰를 제거해주셔야합니다.

제거할때도 저글링 1~2기를 통해서 위치 파악후 제거해주세요.

그리고 감시군주의 으로 건물 생산 방해! 이것은 초반에 지속적으로 해주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저그는 유닛간의 유동적인 테크 타면서 유닛을 생산 및 조합이 가장 중요하기 때문에

빠른 테크 변화를 보여줘야합니다.

상대방이 가 아닐경우에는 유닛간의 상성간의 관계를 생각하시면서 와 가시고,

                                                                                               [히드라를 꼭 가라는 법은 없습니다.]

[번식지] 후에  둥지탑을 올리시면서 상황을 보면서 뮤탈 테크를 가줍니다. 

지속적인 바이오닉+지뢰 조합인지 공성전차 및 하이테크를 올리는지..

요즘 군심 업데이트 이후로 저vs테 에서는 지뢰가 빠지질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를 올려주면서  의 [식충]을  통해서 지뢰를 제거하는게 상당히 좋습니다.

[이러라고 나온 유닛인지..참 슬프네요...ㅜㅠ]

바이오닉+땅거미 조합이 지속될경우에는  을 섞어주시는것도 좋구요.

군단숙주를 다룰경우에는  꼭 업그레드 해주셔야합니다! 군숙의 핵심카드이죠! 식충 내구력 증강!

그리고  군락으로 올리면서   가줍니다.

도 저그 하나의 조합이죠! 히드라를 다룰때에는  빠져서는 안됩니다.

그리고 은 저그의 또 하나의 눈입니다.

점막을 얼마나 활용하느냐에 따라서 경기의 50% 는 가져간다고 해도 과언은 아닙니다.

그리고 테란의 경우에는  후반으로 가게되면  궤도사령부를 늘려 자원을 채취하게됩니다.

건설로봇을 소비해서 인구수를 줄이고,   지게로봇으로 자원 차이를 벌리기 때문에

+  //등 or  를 통해서 지속적인 앞마당 및 본진 견제가 필요합니다.

[되도록이면 초, 중반에 승부를 보는게 가장 현명한 방법일수도..]

는 [납치]와[흑구름]을 얼마나 잘 사용하느냐에 따라서 정말 갈리는 유닛입니다.

[흡수는 다들 아실테니..]

다룰줄도 모르는데 뽑았다면 그냥 자원 낭비겠죠 ^ㅡ^;

상대방에게 가 있다면 의 [납치]로  를 끌어당기고 빠르게 처리해주셔야 합니다.

그리고 한타시에  [납치]한다고 마나를 다 소비해버리시면 곤란합니다.

 를 깔아주고 한타해야 하기때문에 마나관리 잘하시기를..

그리고 최종 테크로 + 와 , 는 빠질수 없는 유닛! 살모사는 군심의 꽃이라고 할까요? ^ㅡ^

살모사는 공중 유닛 조합보다는 지상 유닛과의 조합에 사용이기에 혼동 없으시길 바래요;

아무튼 이런식으로..

저그는 유동적인 테크를 보여줘야하기 때문에 자원, 일벌레 관리를 잘하셔야 합니다.

* 태클 및 수정부분 받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