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단의 심장이 발매되면서 저그는 테란의 지뢰, 부료선에 휘둘리고
프로토스의 공허불사조에 찢기는 상황에 이르렀습니다.
그래서 저그 자체가 장기전 운영을 가게 되면 진출도 못하고 방어만
하다가 지는 경우가 허다한대요. 제가 작성한 글 역시도 30분 넘어가는
경기는 진다는 확신하에 썼습니다.
현재 저그는 프로토스를 상대로 할때 스카이유닛들이 모였을때는
200 대 200 싸움일때 적 병력의 3분의 1도 못잡고 10초만에 쓸리는
일도 허다합니다.
하여 최대한 상대의 허를 찌르며 뮤탈로써 GG를 받는다는 가정하에
기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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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를 상대할 때의 정찰타이밍은 5분과 7분 2번에 걸쳐서 진행합니다.
봤더니 첫번째 경우로
 상대가 
 이라면 그냥 불사조라 생각하시면 되고 각 멀티에 
 지어주세요 
귀찮다고 안했다간 털립니다.
 이때는 전략에 첨부했다시피 
 가주시면 되구요. 그럼 상대방은 무조건 부담느껴서 불사조보다 
 쪽
으로 테크를 타기 마련입니다. 거신을 가면 당연히 가스가 부족해서 이후 진행되는 뮤탈에 취약할 수 밖에 없구요
 2번째로 상대가 그냥 
 차원관문이 미친듯이 늘어나 있다?! 이렇다간 7차관 타이밍러쉬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솔직히 이런 경우가 굉장히 어렵거든요. 이때는 저글링 히드라쪽으로 가는 동안이라 
 건설해서 막는 수밖에 없
 습니다. 이 때 전세를 뒤집을 수 있는 것이 바로 
 이기 때문에 항상 저그는 빈집을 가야 내가 산다라는 마인드로
운영해 주시면 되겠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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