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더블은 아닙니다.
약간의 일꾼 컨트롤로 훼이크를 주는 고난이도(?) 노관문 더블전략입니다.
자세한건 밑에 써놓겠습니다!
- 1/15
- 2/15
- 3/15
- 4/15
- 5/15
- 6/15
- 7/15
- 8/15
- 9/15
- 9/23
- 10/23
- 11/23
- 11/33
- 12/33
- 12/33
- 13/33
- 13/33
- 14/33
- 15/33
- 15/33
- 16/33
- 16/41
사실 이 전략의 핵심은 탐사정의 움직임 입니다.
테란이 입구 막기전에 동시에 2탐사정이 정찰을 와서 본진을 헤짚고 다닌다?
저는 다이아~다이아날개에서 활동중인 토스유저인데요,
2탐사정을 본 테란들 반응들 보면 군데군데 몰래건물을 열~심히 찾습니다.
그리고나서 제 본진에 부랴부랴오면 연결체는 이미 완성됐고 인공제어소까지 올리는 중이죠!
물론 바로 본진에 정찰오는 분들도 있긴한데요, 이럴경우는 조금 늦은 노관문 더블이라고 생각하시고 운영하시면 됩니다.
하지만 열심이 초반 2탐사정으로 테란 본진에서 괴롭힌다면 지레 겁먹고 벙커부터 짓는 경우도 있었구요, 나중에 더블 연결체인걸 보며 허탈해하는 분도 있었습니다.
이후 대부분은 몰아서 올인오는경우가 많았는데
그래서 이 전략은 러쉬거리가 멀수록 효과가 좋습니다.
그리고 올인부분은 재량껏 컨트롤로 막아주기만 한다면 매우 유리해집니다.
카운터는.. 노관문 더블의 모든 카운터인 초반공격이 되겠네요..
그만큼 2 탐사정으로 나 공격할거야! 하는 쇼맨쉽을 엄청 해주어야합니다.
테란들 몰래건물 뒤지던끝에 토스본진왔는데 더블인거보면 기분 굉장히 나쁩니다.
이상 공략 마칩니다!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