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테테전 장기전한번 하고 나면
또 테테전 -,- 이런 경우에 종종씁니다.
물론 상위리거 일수록 안통하지만
그래도 잘통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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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진 11 11 이지만 그냥 쓰면 잘 안통한다
그래서 여기서 훼이크를 한번 넣어준다.
앞마당에 일꾼한기를 가져가서 난 노병영 더블을 시전한다는 메시지를 강력하게 전달
(정찰안오는 사람은 어떻하냐고 묻는다면 어짜피 정찰 안오고 11 11 해병러쉬면 강력합니다.)
그냥 앞마당에서 일꾼한기를 놓고 상대방 정찰오면 커맨드 지으려는 흉내만 낸다.
어짜피 돈없어서 짖지도 못함.
상대방이 커맨드 못짖게 건물짖는 경우가 허다함 (난 지을생각도 없는데 ...)
100%상대는 속았고 본진에 해병1기 난 해병이 쏟아지기에 이건 승리
그냥 일꾼으로 방해만 하는 경우도 있는데 이경우도 80% 속음
해병컨에 신경써주면 그냥 1승
안속아도 해병컨만 잘해주면 짧게 끝나겠지요 ^^* 앞마당에 일꾼한기로 상대의 허를 찔러
쉽게 승리합니다. 가끔 지겨울때 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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