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스2 인벤 빌드 공략툴을 자주 보며 전략을 알아가는 편인데요
팀플만 주로 하는 유저인 저로서는 요즘들어 올라오는 팀플 전략들이 무척 반갑네요ㅎㅎ
그래서 제가 3대3 이나 4대4 팀플에서 어떠한 빌드를 상대로든 다 대처가능한 2병영 반응로 기술실 사신빌드를 추천해 드리고자 합니다! ㅎㅎ
100%제가 만들고 사용한 빌드입니다~^^
(이번시즌 첫판은 아쉽게 패배하였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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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2병영에 2반응로를 부착하여 사신을 4기씩도 생산해서 써본적이 있는데요, 4기씩생산하면 물론 3기씩 생산할때보다 더 심한 견제를 가할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영부영 막히고 나면 중후반 운영을 가기위해선 다시 기술실을 붙여 전투자극제를 업그레이드 하다보면 너무 많은 시간이 소요 되었습니다. 그래서 완성된 빌드가 바로 이 반응로 기술실 사신빌드 인데요, 3사신으로 견제도 하면서 기술실에서는 자극제 업도 하여 중후반운영을 대비할수있는 정말 최고의 빌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사신한기의 공격력은 약하지만 사신을 계속 살려 모으다 보면 적의 올인 공격또한 쉽게! 막을수 있습니다.(물론 이땐 무빙컨트롤이 필수입니다,)
인구수 12에 생산된 건설로봇으로 정제소를 건설합니다.
인구수 13인 건설로봇 생산중일때 미네랄 150이 모이면 병영을 건설합니다.
병영이 완성되면 바로 반응로를 부착하시고 건설한 건설로봇으로 바로옆에 병영을 하나더 건설합니다. 그리고 건설로봇 생산이 완료되면 궤도사령부를 짓습니다.
궤도사령부를 누르고 정제소와 보급고를 건설합니다.
반응로병영에서는 사신을 2기씩 꾸준히 생산합니다. 그리고 두번째 병영에는 기술실을 부착합니다.
사신을 생산하다보면 미네랄이 많이 남습니다. 그러면 사령부를 하나 더 건설합니다.
이 빌드 최대의 장점입니다. 사신으로 견제 + 정찰 모두 가능하다는 것인데요 이번경기 프로토스는 2우공 불사조를 준비중이었군요
열심히 견제를 하며 재미보면서 본진에서는 기술실에서 전투자극제 업그레이드를 하며 중후반을 대비합니다, 그리고 공학연구소도 하나 건설하여 가스가 남으면 공방업을 하도록합니다.
사신을 그만 찍는 타이밍은 적들이 이제 사신대비를 완벽히 해놔 더이상 피해를 입힐수 없을때 입니다.
미네랄이 남으면 사령부 또는 병영을 더 건설해주시면 됩니다.
이상 긴 공략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의견있으시면 댓글로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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