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CienT입니다.
제가 올릴 공략은 블리자드에서 후원하고 프라임에서 주최하고 진행하는
[프라임 트레이닝 캠프] 프로토스 vs 프로토스 커리큘럼에서 소개 된 빌드 중
4차관 러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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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반에 자원을 쥐어짜서 와 로 상대방을 공략.
★ 초반에 급습하는 전략인 만큼 타이밍이 중요.
★ 인공제어소가 완성되자마자 시간증폭을 계속 걸어주는 것이 포인트!
초반에 을 생략하고 가난하게 모든 자원을 쥐어짜 4차관으로 올인 공격을 가는 빌드입니다. 우선 가장 기본적인 빌드인 9수정탑 13관문으로 시작을 하구요. 수정탑이 완성되고 나서 다른 빌드들은 연결체에 3번의 시간증폭을 걸어주었지만, 4차관 러시는 단 2번만 시간증폭을 걸어줍니다. 15에 가스 16에 추가 수정탑을 지어주시고 관문이 완성되면 바로 인공제어소를 지어주시구요. 인공제어소를 짓자마자 를 눌러줍시다. 그리고 정찰을 떠나는 탐사정을 꼭 살려서 상대 본진 주변에 대기시키구요. 인공제어소가 완성되자마자 차원관문 업그레이드와 를 동시에 눌러줍니다. 여기에서 중요 포인트는 차원관문 업그레이드에 모든 증폭을 걸어주는 겁니다. 1 1를 생산한 이후 3관문을 추가로 늘려주고, 이후 첫 관문에서 1기를 더 눌러 1 2와 전진수정탑에서 4를 추가 생산하여 러시를 가면 됩니다.
* 시간증폭이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 2번만 연결체에 시간증폭을 걸고, 나머지는 마나를 모았다가 차원관문
업그레이드에 모두 사용하도록 합시다.
* 초반 올인러시이다보니 상대방에게 4차관인 것을 들키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 초반에 많은 수의 병력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에 빠르게 승리를 쟁취할 수 있습니다.
* 복잡하지 않은, 단순한 빌드오더로써 익히는데 쉽습니다.
* 상대방이 언덕 입구를 역장으로 막아버리면 극도로 불리해진다.
* 타이밍을 놓치면 등 테크를 탄 상대방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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