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AnCienT입니다.
제가 올릴 공략은 블리자드에서 후원하고 프라임에서 주최하고 진행하는
[프라임 트레이닝 캠프] 저그 vs 테란 커리큘럼에서 소개 된 빌드 중
발업 저글링 러쉬 입니다.
* 저그 플레이어 분들은 당연히 아시겠지만, 여왕의 펌핑과 점막 종양을 최대한 넓게 펼치셔야 됩니다.
이를 숙지하시고, 게임 진행하시며 항상 점막종양을 넓히고, 펌핑을 꾸준히 해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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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마당 멀티 후 상대방이 눈치채지 못하게 빠른 발업 올인 러쉬
★ 으로 애벌레 생산을 꾸준히 해준다.
★ 로 상대방의 위치를 파악한다.
★ 상대방의 정찰을 잘 차단한다.
앞마당을 먹은 후 발업을 빠르게 눌러주고 온니 으로 러쉬를 가는 빌드입니다. 9에 를 뽑아주시고요. 같은 경우에는 10에 뽑아도 되고 큰 차이는 없지만 9에 뽑게되면 애벌레가 쉬지 않고 바로 바로 를 생산해줄 수 있기 때문에 9에 뽑는 경우도 많습니다. 15에 앞마당 부화장을 지어주시고 15에 가스와 산란못을 지어줍니다. 계속해서 애벌레는 를 생산해 주시고요. 17에 산란못이 완성되면 2 을 뽑아주신 가스100이 모이면 발업도 해주시고 가스에 있는 일벌레도 미네랄을 채취합니다. 과 1~2기의 으로 테란의 정찰을 차단해 주면서 계속해서 을 모아둡니다. 발업이 끝나갈 타이밍에 바로 상대방의 기지로 온니 러쉬를 갑니다.
* 초반 상대방의 정찰을 과 을 잘 차단해 준다.
* 초반 2기로 상대방의 빌드를 확인한다.
* 로 상대방의 위치나 이동경로를 파악한다.
* 상대방이 본진 입구를 막아버릴 수 있기 때문에 바로 본진 난입을 시도하면 좋다.
* 공격이 막혀도 어느정도 피해를 줬다면 이 후 운영을 해서 경기를 유리하게 이끌어 갈 수 있다.
* 요즘 테란 유저들이 대부분 선택하는 빌드인 쌩더블에 대부분 통한다.
* 추가 을 뽑지 않고 운영을 할수도 있다.
* 초반부터 을 뽑아 매우 가난하기 때문에 어느정도의 피해는 주어야 한다. 을 계속 뽑으면 올인이
되어 경기를 끝내야한다. 막히면 이후 경기를 풀어가기 어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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