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그전 상대로 기본적인 빌드인 사신 더블 후 투료선 빌드를 적어보려고
합니다. 저는 다이아3밖에 되지 않는 심해이지만 이 빌드 하나만 정확히
외워서 다이아까지 무난하게 왔기 때문에 더낮은 티어분들에게
알려드릴려고 합니다. 이 빌드는 정석적인 빌드이며 이 빌드 이후 운영은
상대가 바멸충인지 링링인지에 따라 맞춤 형식으로 운영을 해야합니다.
초반에 기본적인 가이드만 제시해드리고 나중 운영법은
스스로 터득하셔서 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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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빌드 운영법입니다. 제가 플레이한 기록을 보고 썻기때문에 정확한 타이밍은 기억이 잘 안나서 조금씩은 틀릴 수 있습니다. 그래도 1~2초 범위내면 바로바로 가능 할겁니다. 투료선이 떠난후에 상대방 트리플 앞쪽에 내릴쯤에 자극제가 완성될겁니다. 점막제거후 스캐너탐색 해본후에 상대 병력구성을 확인하고 견제를하면서 계속 시선을 끌어주고 상대방에게 병력을 찍도록 강제해야합니다. 그리고 끝낼 수 있다고 생각이 들면 3~4병영을 더 늘리고 지뢰와 함께 러쉬를 가줍니다. 만약 끝내기 힘들겠다고 판단이 들면 병영을 늘리지 말고 3사령부를 올린후 공학연구소를 지어 업글을 하시는 쪽으로 가시면됍니다. 상대가 바멸충일경우 탱료선이나 땅거미지뢰와 해방선 위주로 해주시는게 좋고 링링(저글링 맹독충)인 경우 지뢰와 해방선을 늘려주시면 좋습니다. 트리플이 돌아가기 시작하면 병영을 폭팔적으로 늘리게 될텐데 그경우엔 기술실에선 불곰을 섞어주시는게 좋습니다. 상대가 바멸충인 경우는 2~3 기술실을 지어서 불곰을 확보하는게 좋고 링링일 경우에는 1기술실에서 불곰만 찍어주면서 앞에서 맹독충을 맞아주는 역할을 해주시면 됩니다. 시간이 더 가게돼서 울트라가 나올경우엔 우주공항을 늘려 해방선을 눌러주시면서 유령으로 갈아타주시면 됍니다. 저는 정말 기초적인 빌드만을 알려드린것이며 응용은 사용하시는 분이 알아서 판단해가며 사용하셔야 합니다. 궁금한점 있으시면 댓글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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